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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교실 5번째 모임 후기(7/30) > 수업교실 1기 | 사람과교육연구소
언제나 같은 시간에 도착했는데 오늘은 뭔가 좀 더 싸~~ 한 느낌이었다. 보통 1~2명은 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오지 않았다. 기다림은 이어지고 은석샘이 도착했다. 한 달에 한 번 오는 장소라 은석샘은 역시 인디공간의 비번을 기억하지 못한다 ㅎㅎ 문이 열리고 아…
에라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