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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교실 2차 모임 후기(2017.4.30) > 수업교실 1기 | 사람과교육연구소
4월 마지막날까지... 나를 소개하는 말을 부적응이라 표현했다. 아직 스스로에게 만족하지 못하고, 아직 2학년 아이들에게 적응하지도 못하고, 아직 학년부장에 적응하지 못하고, 또한 아직 방과후부장에 적응하지 못함이기에... 이제 그 방황의 끝을 맺기 위한 신호탄의 느낌…
에라샘